스킨헤드(영: skinhead)는 1960년대 후반 영국에서 시작된 청년 하위문화이자, 짧은 머리 스타일·단단한 신체·특정 패션을 특징으로 하는 사회적·음악적 집단을 일컫는다. 원래는 노동계층 청년들의 자부심과 연대 의식을 표현하기 위해 등장했으며, 이후 다양한 정치·문화적 입장과 연결되면서 복합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다.
역사
연도
주요 사건·전개
1960년대 후반
런던 동부에서 ‘스킨헤드’ 서브컬처 탄생. 레게·스카·레게톤 음악을 청취하며 ‘짧은 머리·밀리터리 부츠·체인·체크 무늬 셔츠’를 착용.
1970년대 초
스킨헤드와 ‘레게’·‘레게톤’의 교류가 심화되면서, ‘레게·스킨헤드’라는 혼합 스타일 등장.
1977~1979년
영국에서 급진적·우익·좌익 스킨헤드 집단이 분리되며, 정치적 색채가 강해짐. 일부는 나치·극우 이데올로기를 채택하고, 다른 일부는 반인종차별·반파시즘 입장을 표방.
1980년대
‘슈퍼 스킨헤드(SuperSkinhead)’와 같은 하위 장르가 등장, 하드코어 펑크·속도감 있는 메탈 음악과 결합.
1990년대 이후
미국·유럽·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 스킨헤드 서브컬처가 전파되고, 패션·음악·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변용을 겪음.
2000년대
한국 내에서도 ‘스킨헤드’ 패션이 클럽·거리 문화와 융합하면서 일부 청년 사이에 확산.
주요 특징
요소
설명
헤어스타일
머리를 거의 전부 혹은 대부분 가까이 깎는 ‘클리퍼컷’(buzz cut) 또는 ‘플랫 탑’(flat top)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