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스코로파즈키가

스코로파즈키가(우크라이나어: Скоропадські)는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카자크 귀족 가문으로, 우크라이나 왕위 요구 가문이기도 하다. 이 가문은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우크라이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가문의 기원과 역사

스코로파즈키가는 자포리자 카자크 귀족 가문에서 비롯되었다. 가문의 대표적 인물로는 1708년부터 1722년까지 자포리자 헤트만을 지낸 이반 스코로파즈키(1646년~1722년)가 있다. 이반 스코로파즈키는 대북방전쟁 당시 이반 마제파가 스웨덴 편을 들었다가 폐위된 이후 헤트만에 올랐으며, 이로 인해 가문의 권세가 확장되었다.

20세기 초, 파울로 스코로파즈키(1873년~1945년)는 제1차 세계 대전과 러시아 혁명 이후 독일 제국의 지원을 받아 1918년 우크라이나 헤트만으로 즉위하여 우크라이나국(우크라이나 헤트만국)을 수립하였다. 그러나 같은 해 말 우크라이나 농민과 노동자들의 봉기로 인해 1918년 12월 14일 키예프에서 축출되었고, 1919년 총재정부의 혁명으로 스코로파즈키가 일족은 우크라이나에서 추방되었다. 이후 파울로 스코로파즈키는 망명 생활을 하다가 1945년 사망하였다.

가문의 주요 인물

  • 이반 스코로파즈키(1646년~1722년): 자포리자 헤트만(재위 1708년~1722년)
  • 파울로 스코로파즈키(1873년~1945년): 우크라이나 헤트만(1918년), 군인이자 정치가
  • 다닐로 스코로파즈키: 파울로의 아들. 1957년 런던에서 KGB에게 암살된 것으로 알려짐.
  • 마리야 스코로파즈카: 파울로의 딸
  • 옐리자베타 스코로파즈카: 파울로의 딸
  • 올레나 스코로파즈카오트(1919년~2014년): 파울로의 딸

가문의 작위와 지위

스코로파즈키가는 우크라이나 국왕 작위를 요구하는 가문으로 분류되며, 최후 통치자는 파울로 스코로파즈키였고, 폐위일은 1919년이다. 민족적 배경으로는 루테니아인과 카자크 계통에 속한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