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카논(鈴木香音, 1998년 8월 5일 ~ )은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의 전 멤버이다. 일본 아이치현 출신이며, 2011년 1월 2일 '모닝구무스메。9기 멤버 오디션'에 합격하여 후쿠무라 미즈키, 이쿠타 에리나, 사야시 리호와 함께 9기 멤버로 그룹에 가입하였다. 2016년 5월 31일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콘서트를 끝으로 모닝구무스메。및 헬로! 프로젝트를 졸업하였으며, 이후 연예계에서 은퇴하였다.
'카논'이라는 이름은 음악 교사인 어머니가 캐논 변주곡에서 '카논'이라는 음을 따오고, 아버지가 그에 맞는 한자를 붙여서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칭은 '즛키(ズッキ)'이다.
모닝구무스메。재학 시절에는 독특한 예능감과 중저음의 중후한 보컬로 주목받았다. 프로듀서 층쿠♂로부터는 '강력한 상냥함이 무기'이며 '건강이 남아돌아 넘쳐흐른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5년 싱글 'スカッとMy Heart'에서는 쿠도 하루카와 함께 더블 센터를 맡기도 하였다.
졸업 후에는 복지 분야, 특히 개호복지사(요양보호 관련 자격)를 위한 공부를 하겠다고 밝히며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2020년경부터 요리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 'たまごえっぐ'로 활동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현재는 일반인으로서 회사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