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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계 캐나다인

스위스계 캐나다인

스위스계 캐나다인(Swiss Canadians)은 스위스 혈통의 캐나다인 시민이거나 스위스에서 이주하여 캐나다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인구

2016년 캐나다 인구조사에 따르면, 스위스 혈통을 주장한 캐나다인은 155,120명으로, 2011년 인구조사의 146,830명에 비해 증가했다.

주요 거주 지역

  • 온타리오주 – 57,270명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 29,705명
  • 앨버타주 – 23,020명
  • 퀘벡주 – 22,065명
  • 매니토바주 – 5,690명
  • 서스캐처원주 – 4,420명

도시별로는 토론토(13,455명), 몬트리올(12,165명), 밴쿠버(11,405명), 캘거리(6,895명), 에드먼턴(5,895명) 순으로 많다.

언어 및 종교

  • 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 종교: 기독교(로마 가톨릭, 재세례파 계열의 아만파, 메노파, 후터파 등)

이민 역사

  1. 초기 정착 (17~18세기): 피에르 미빌(1669년 사망)이 초기 정착민 중 한 명이다. 모피 상인이자 상인 로렌츠 에르마팅어(1736~1789)는 스위스에서 몬트리올로 와서 휴런 지역을 탐험했다. 프레더릭 할디만은 7년 전쟁과 미국 독립 전쟁 당시 북아메리카에서 영국 육군에 복무했으며, 1778년부터 1786년까지 퀘벡주의 총독을 지냈다.

  2. 메노파 이주 (18세기 후반): 원래 펜실베이니아에 정착했던 스위스 재세례파 후손 메노파 집단이 1786년 나이아가라 지역에 정착했다. 워털루를 설립한 에이브러햄 어브도 펜실베이니아 출신의 스위스 혈통 메노파였다.

  3. 19세기: 1871년까지 약 3,000명의 스위스인이 캐나다에 정착했다. 1887년과 1938년 사이에는 추가로 8,548명이 이주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1868년 홈스테드 법 통과로 대규모 토지가 정착민에게 개방되면서 이민이 촉진되었다.

  4.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스위스 기업들이 캐나다에 사무실을 열면서 엔지니어, 교수, 상인 등 교육받은 인력의 이민이 증가했다.

  5. 1970년대: 스위스 내 농지 가격 상승으로 많은 스위스 농부들이 캐나다로 이주하여 농지를 구입했다.

  6. 1990년대: 스위스의 실업률 증가가 또 다른 이민 물결로 이어졌다.

관련 민족

독일계 캐나다인, 프랑스계 캐나다인, 이탈리아계 캐나다인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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