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웹트 어웨이(영어: Swept Away)는 영국에서 제작된 가이 리치 감독의 2002년 모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1974년 이탈리아 영화 《귀부인과 승무원》(원제: Travolti da un insolito destino nell'azzurro mare d'agosto)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개요
감독은 가이 리치(Guy Ritchie)가 맡았으며, 각본 역시 가이 리치가 집필하였다. 제작에는 매슈 본(Matthew Vaughn)이 참여하였다. 주연으로는 마돈나(Madonna), 아드리아노 잔니니(Adriano Giannini), 브루스 그린우드(Bruce Greenwood), 진 트리플혼(Jeanne Tripplehorn), 엘리자베스 뱅크스(Elizabeth Banks) 등이 출연하였다. 촬영은 앨릭스 바버(Alex Barber), 편집은 에디 해밀턴(Eddie Hamilton), 음악은 미셸 콜롱비에(Michel Colombier)가 담당하였다. 제작 국가는 영국, 미국, 이탈리아이다.
줄거리
영화는 오만하고 성질이 까다로운 미국 상류층 여성 엠버(마돈나 분)가 남편과 함께 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그녀는 크루즈 선원들을 하인처럼 대하며 특히 이탈리아 선원 주세페(아드리아노 잔니니 분)와 사사건건 마찰을 빚는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보트를 타고 나갔다가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기존의 계급과 권력 관계가 역전되면서 예상치 못한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평가 및 흥행
이 영화는 개봉 당시 평단으로부터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흥행에도 실패하였다. 특히 마돈나의 연기와 가이 리치의 연출 방향에 대한 혹평이 많았다. 다만 영화는 계급 갈등과 사랑의 본질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일부 분석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외부 링크
- (영어) 《스웹트 어웨이》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스웹트 어웨이》 - 로튼 토마토
- (영어) 《스웹트 어웨이》 - 메타크리틱
- (영어) 《스웹트 어웨이》 - 박스 오피스 모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