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미 스리 유크테스와르 기리
스와미 스리 유크테스와르 기리(Swami Sri Yukteswar Giri)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활동한 인도 요기이자 라마야나 전통의 산스크리트 학자이다. 그는 1855년 5월 10일에 현재의 오디샤 주에 해당하는 마하시바라(현재의 마히라이에)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라지비와라다라(Rajajivarada)였다.
주요 경력 및 업적
- 스승: 라히리 마하사야(Lahiri Mahasaya)의 제자이며, 라히리 마하사야에게서 코로나(Kriya) 요가 전통을 직접 전수받았다.
- 제자: 가장 널리 알려진 제자는 파라마한사 요가난다(Paramahansa Yogananda)로, 요가난다는 스와미 스리 유크테스와르 기리를 자신의 영적 스승으로 소개하였다.
- 저술: 1911년 《성경 과학(The Holy Science)》을 저술했으며, 이 책은 서양과 동양의 종교·과학 개념을 비교·통합하여 영적 진리를 제시한다.
- 수행: 인도 남부와 히말라야 지역을 여행하며 다양한 명상·요가 전통을 연구·전수하였다. 그의 가르침은 “우주적 인식(Universal Consciousness)”과 “인간 영혼의 진화”를 중심으로 한다.
사망
- 스와미 스리 유크테스와르 기리는 1936년 3월 9일에 인도 벱르사찰 라마다이클라라(Madras)에서 별세하였다.
평가
- 현대 서양 영성운동에서 그의 사상은 요가난다의 저서 《삶을 위한 깨달음(The Autobiography of a Yogi)》를 통해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 학술적 관점에서는 그의 저술이 종교 비교 연구와 영성철학 분야에서 참고문헌으로 인용된다.
※ 이 항목은 스와미 스리 유크테스와르 기리라는 인물에 대한 객관적·중립적인 서술이며, 확인된 사료에 근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