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Smile)은 1968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록 밴드이다. 세계적인 밴드인 퀸(Queen)의 전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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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및 구성원 1968년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 재학 중이던 브라이언 메이(기타)와 팀 스태플(베이스 및 보컬)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이후 구인 광고를 통해 합류한 로저 테일러(드럼)가 가세하며 3인조 구성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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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및 음악적 특징 스마일은 사이키델릭 록과 하드 록 요소를 결합한 음악을 추구했다. 1969년 머큐리 레코드(Mercury Records)와 계약을 체결하고 녹음을 진행했으나, 활동 당시에는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며 정규 앨범 발매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들이 남긴 대표적인 곡 중 하나인 'Doing All Right'는 이후 퀸의 데뷔 앨범에 다시 수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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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와 퀸으로의 전환 1970년 팀 스태플이 밴드 '험피 봉(Humpy Bong)'에 합류하기 위해 탈퇴하면서 스마일은 해체 수순을 밟게 되었다. 이후 팀 스태플의 친구였던 프레디 머큐리(당시 파로크 불사라)가 보컬로 합류하고, 1971년 베이시스트 존 디콘이 영입되면서 밴드명을 퀸으로 변경하고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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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의 기록 밴드 해체 이후인 1982년, 일본에서 이들의 미발표 곡들을 모은 EP 형태의 앨범 《Gettin' Smile》이 발매된 바 있다. 또한 2018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제작 당시, 오리지널 멤버인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팀 스태플이 다시 모여 영화에 삽입될 곡들을 재녹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