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스리마일섬 원자력 발전소(Three Mile Island Nuclear Generating Station)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도리턴 카운티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 시설이다. 1974년 가동을 시작했으며, 1979년 3월 28일 발생한 부분 용융 사고(Three Mile Island accident)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모든 원자로가 영구 폐쇄된 상태이며, 해체 및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역사
| 연도 | 내용 |
|---|---|
| 1974년 12월 | 1호기(618 MW, 압축수형 원자로) 가동 시작 |
| 1975년 9월 | 2호기(918 MW, 압축수형 원자로) 가동 시작 |
| 1979년 3월 28일 | 2호기에서 냉각재 손실에 따른 부분 용융 사고 발생 |
| 1979년 12월 | 1호기 영구 가동 중단, 이후 폐쇄 |
| 1988년 9월 | 2호기 영구 가동 중단, 이후 폐쇄 |
| 1990년 이후 | 원자로 폐쇄 후 해체 및 방사성 폐기물 관리 작업 수행 |
운영 및 소유
초기에는 메트로폴리탄 에디슨(Metropolitan Edison)과 펜실베이니아 전력(Pennsylvania Electric, 현재는 PECO Energy) 등이 공동 소유·운영했다. 사고 이후 소유 구조와 운영 정책에 변동이 있었으며, 현재는 원자력 발전소 부지 관리와 해체를 담당하는 전문 업체가 계약을 체결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설비
- 1호기: 압축수형 원자로(PWR), 전력 출력 618 MW, 1979년 사고 이전까지 가동.
- 2호기: 압축수형 원자로(PWR), 전력 출력 918 MW, 사고 발생 원전.
Three Mile Island 사고
1979년 2호기에서 냉각재 손실이 발생하면서 원자로 내부에서 부분적인 핵 연료 용융이 일어났다. 사고는 방사성 물질이 대기 중으로 소량 방출되는 수준에 머물렀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원자력 안전 규제와 운영 절차에 대한 국제적인 검토와 강화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상태
두 원자로 모두 영구적으로 폐쇄되었으며, 해체 작업은 단계별로 진행 중이다. 방사성 폐기물은 연방 및 주 규정에 따라 관리되고 있으며, 부지는 향후 재활용 또는 다른 용도로 전환될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
참고
-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NRC) 보고서
-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 데이터베이스
- 관련 학술 논문 및 사고 조사 보고서
※ 본 문서는 확인된 공신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진행 상황은 관련 기관의 최신 보고서를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