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도 다이스케(일본어: 須藤 大輔, すどう だいすけ, Daisuke Sudo)는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현직 축구 지도자이다. 1977년 4월 25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출생하였으며,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공격수였다.
선수 시절 도카이 대학을 졸업한 후 2000년 미토 홀리호크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하였다. 이후 쇼난 벨마레(2002), 방포레 고후(2003~2007), 비셀 고베(2008~2009), 후지에다 MYFC(2010)에서 활동하였으며, 프로 통산 256경기 54골을 기록하였다. 특히 방포레 고후 소속 시절에는 146경기 34골을 기록하며 J2리그 2005 3위 및 J1리그 승격에 기여하였고, 2007년 J리그컵에서는 8경기 6골로 득점왕을 차지하였다.
지도자로 전향한 후 2018년 J3리그의 가이나레 돗토리 감독으로 부임하여 팀을 리그 3위로 이끌었다. 2021년에는 후지에다 MYFC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2022년 J3리그 준우승 및 J2리그 승격을 달성하였고, 이 공로로 J3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2025 시즌을 끝으로 후지에다 MYFC를 떠난 후, 2026년부터 고향팀인 요코하마 FC의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