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소닉 페스티벌

정의 슈퍼소닉 페스티벌(Supersonic Festival)은 대한민국에서 개최되었던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공연을 펼쳤다.

개요 슈퍼소닉 페스티벌은 2012년과 2013년 두 차례에 걸쳐 서울에서 개최된 음악 축제이다. 주로 록, 일렉트로닉, 인디 음악 등 폭넓은 장르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 경험을 제공했다. (주)프라이빗커브와 KBS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주로 여름 시즌에 열렸다. 도시형 페스티벌을 표방하며 접근성을 강조하고, 실내외 공간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형태로 운영되었다.

어원/유래 '슈퍼소닉(Supersonic)'은 '초음속의', '초고속의'라는 의미를 가지며, 이는 페스티벌이 추구하는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페스티벌(Festival)'은 축제를 의미한다. 슈퍼소닉 페스티벌은 2012년 당시 국내 음악 페스티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라인업과 운영 방식을 선보이며 시작되었다.

특징

  • 다양한 장르와 해외 아티스트: 록 음악을 중심으로 하되, 일렉트로닉, 팝, 인디 등 폭넓은 장르의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섭외하여 다른 페스티벌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2012년에는 뉴 오더(New Order), 스매싱 펌킨스(The Smashing Pumpkins) 등이, 2013년에는 포스터 더 피플(Foster the People), 뱀파이어 위켄드(Vampire Weekend) 등이 헤드라이너로 참여했다.
  • 도심형 페스티벌: 서울 도심의 올림픽공원 등 특정 장소에서 개최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용이했다. 주로 실내 공연장과 야외 무대를 함께 활용하는 형태로 운영되어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 장점이 있었다.
  • 연속성 부족: 2012년과 2013년 두 차례 개최된 후, 2014년부터는 정확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으나 더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되지 않았다.

관련 항목

  • (주)프라이빗커브 (Private Curve)
  • KBS
  •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 뉴 오더 (New Order)
  • 더 스매싱 펌킨스 (The Smashing Pump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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