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초등학교

숭의초등학교는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사립 초등학교이다. 1903년 미국 북감리회 선교사 스크랜튼(Mary F. Scranton) 여사가 설립한 숭의여자고등보통학교의 부속 소학교로 개교하였다. 초기에는 외국인 자녀와 한국인 학생을 함께 교육하였으며, 민족 교육의 요람 역할을 수행하였다.

광복 이후 숭의학원으로 재단이 변경되었고, 1951년 숭의국민학교로 개칭되었다. 1996년 현재의 숭의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학교는 '사랑과 믿음으로 배우고 자라는 행복한 숭의 어린이'를 교육 목표로 삼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함양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다양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본관, 별관, 강당, 운동장 등이 있으며, 숭의여자중학교, 숭의여자고등학교와 같은 재단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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