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의다리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고가도로형 교량이다. 디지털로(디지털 로)와 가산로를 연결하며, 1970년 5월 착공·12월 준공된 이후 구로공단(현 구로·금천 일대)의 물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건설된 도로 시설물이다.
개요
- 구조·규모: 왕복 4차선 고가도로(총 연장 500 m, 옹벽 구간 포함 167 m)이며,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된 상태다.
- 연결 도로: 디지털로(철산대교 → 가산로), 가산디지털1·2로, 벚꽃로 등과 인접한다.
역사·배경
- 1970년대 구로공단의 급격한 산업 성장과 수출 물류 수요에 대응해 건설되었으며, 당시 “수출의 다리”라는 별칭은 구공단에서 생산된 물품이 해외로 수출되는 주요 통로였던 점을 반영한다.
- 1990년대 이후 교통량 증가와 가산디지털단지·디지털3단지 등 신도시 개발로 교통 혼잡이 심화되어 2020년대에 걸쳐 추가 확장 및 교통 개선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상황
-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경부선 철도와의 교차 구간으로 인해 가산동·금천구 일대 물류·기업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평가가 있다.
- 2024~2025년에는 디지털3단지‑두산길 간 지하차도 건설 등 과밀 해소를 위한 인프라 확충이 진행 중이다.
출처: 위키백과 “수출의다리” 문서 (2025년 4월 21일 최종 편집)
본 항목은 확인된 공신력 있는 자료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으며,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향후 공식 자료를 통해 업데이트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