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랭동(Suzanne Lindon, 2000년 4월 13일~ )은 프랑스의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배우인 아버지 뱅상 랭동(Vincent Lindon)과 배우이자 뮤지션인 어머니 상드린 키베를랭(Sandrine Kiberlain) 사이에서 출생하였다. 2016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20년 자신이 직접 각본, 감독, 주연을 맡은 영화 《스프링 블라썸》(프랑스어: Seize Printemps, 영어: Spring Blossom)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해당 작품은 2020년 칸 영화제 공식 선정작으로 이름을 올렸으나, 프랑스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영화제에서 상영되지는 못했다. 배우 활동 외에도 패션 브랜드 셀린느와 샤넬의 뮤즈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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