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패트릭 플래너리(Sean Patrick Flanery, 1965년 10월 11일 ~ )는 미국의 배우, 작가, 무술가이다.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태어나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성장했다.
주요 경력 및 작품 활동은 다음과 같다.
- 초기 경력: 1980년대 후반부터 텔레비전 시리즈와 단역 영화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2년 텔레비전 시리즈 《영 인디아나 존스 연대기》(The Young Indiana Jones Chronicles)에서 젊은 인디아나 존스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 영화 데뷔 및 주목: 1995년 영화 《파우더》(Powder)에서 제러미 "파우더" 리드 역을 맡아 제라르 드파르디외, 메리 스튜어트 마스터슨 등과 호흡을 맞추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 대표작: 1999년 개봉한 컬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The Boondock Saints)에서 코너 맥매누스 역을 맡아 형제인 머피(노먼 리더스 분)와 함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은 비디오 및 DVD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그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속편 《분노의 질주: 더 세븐 2》(The Boondock Saints II: All Saints Day, 2009)에도 출연했다.
- 기타 영화 출연작: 《심플리 이레저블》(Simply Irresistible, 1999), 《본 투 레이드》(Born to Ride, 1991), 《수어사이드 킹스》(Suicide Kings, 1997), 《스탠드 오프》(Stand Off, 2011) 등 다수의 영화에 주조연으로 출연했다.
- 텔레비전 활동: 《CSI: 과학수사대》, 《크리미널 마인드》, 《하와이 파이브-0》, 《더 영 앤 더 레스트리스》(The Young and the Restless)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게스트 또는 고정 출연했다. 특히 《더 영 앤 더 레스트리스》에서는 샘 깁슨 역으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출연했다.
- 무술 및 저술: 브라질리언 주짓수 검은 띠 보유자로, 무술에 대한 깊은 조예를 가지고 있다. 2017년에는 자전적 소설 《제인 투》(Jane Two)를 출간하여 작가로서도 데뷔했다.
그는 연기 활동 외에도 무술 수련과 집필 활동을 병행하며 다방면에서 경력을 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