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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송영민은 대한민국의 동명이인(同名異人)으로, 다음의 여러 인물이 존재한다.

1. KAIST 교수 (Young Min Song)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석좌교수이자 플렉서블 광전자 연구실(FOEL, Flexible OptoElectronics Laboratory)의 책임연구원이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2013년부터 교수로 재직해 왔다. 주요 연구 분야는 플렉서블 광전자 소자, 생체모방 광학 및 포토닉스, 광학 신경형 소자(optical neuromorphic devices) 등이다. 대표 연구 성과로는 절지동물 눈을 모방한 디지털 카메라(Nature, 2013), 양서류 시각 시스템 기반 파노라마 시야 카메라(Nature Electronics, 2022), 오징어 눈 모방 인공시각 시스템(Science Robotics, 2023), 조류 눈 모방 인공시각 시스템(Science Robotics, 2024) 등이 있으며, 여러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다.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고, Y-KAST(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2. 피아니스트 (Youngmin Song)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영재음악학교와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콘서트 피아니스트이다. 이탈리아 Pedara 국제콩쿠르 1위, 러시아 벨리츠키 피아노 콩쿠르 3위, 그리스 테살로니키 국제 실내악 콩쿠르 3위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2011년 독일 게반트하우스에서 드보르작 피아노협주곡으로 유럽 무대에 데뷔하여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JTBC 드라마 《밀회》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주인공의 피아노 연주 대역을 맡고 OST를 발매하며 대중에 알려졌다. 최인아책방콘서트 총감독, TLI아트센터 실내악축제 프로그램 감독 등 기획자 및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하며 연간 7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3. 자세 전문가 (송영민자세연구소 소장) 대한민국에서 '1호 자세 전문가'로 알려진 인물로, 송영민자세연구소 소장이자 주식회사 포스처딜리버리 대표를 맡고 있다. 경희대학교 스포츠의학과 학사, 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건강증진학과 석사,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스포츠의과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전자 DS부문 H1 근골격예방운동센터 팀장을 역임했으며, 2009년부터 1,500회 이상 기업 강연을 진행했다. 《자세부터 잡고 갑시다》(2014), 《자세 하나 바꿨을 뿐인데···》(2018), 《제대로 걸으면 아프지 않습니다》(2022), 《자세를 펴면 인생이 펴집니다》(2024)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EBS, KBS, JTBC 등 방송에도 다수 출연했다.

이상의 세 인물은 모두 동일한 이름('송영민')을 사용하지만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별개의 인물이다. 이 외에도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인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나, 공신력 있는 출처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추가 정보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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