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경(宋仙境)은 대한민국의 인물로, 동명이인(同名異人)이 다수 존재한다. 그중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은 전직 SBS 아나운서이다.
전직 SBS 아나운서 송선경
송선경은 1968년 11월 8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방송인으로, 1991년 SBS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활동했다. 학력은 성심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학사)와 미국 페어레이 디킨슨 대학교(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 영어교수법(석사)으로 알려져 있다. 성심여자대학교는 1995년 가톨릭대학교와 통합되었다.
그는 SBS 8 뉴스 주말 진행(1992년 12월 ~ 1993년 4월)과 '알뜰살림 주부 퀴즈' 등 SBS의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SBS를 퇴사한 뒤에는 MBN 뉴스파노라마(2003년 2월 ~ 2005년 4월), YTN STAR 생방송 스타뉴스(2004년 ~ 2005년) 등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디오 프로그램으로는 SBS 러브FM '태진아 송선경의 가요리서치'(1994년)를 진행했다.
그는 참여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이었던 송경희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언니 송경희 역시 KBS 아나운서 출신이다.
방송 활동 외에도 저서로 《나노에 둘러싸인 하루》(2010), 《예술을 꿀꺽 삼킨 과학》(2012)을 출간했고, 연극 '달링'(2008)에 올리비아 역으로 출연한 기록이 있다.
동명이인
- 시인 송선경: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중학교 국어 교사를 지낸 뒤, 2010년 《시세계》 봄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시인. 세 아이의 어머니로 알려져 있다.
- 과학 교재 저자 송선경: 고등학교 화학, 물리 등 과학 교재(예: 자이스토리, 1등급 만들기 등)를 집필한 저자로 알려져 있다.
- 그 외에도 원불교 신자, 일반 개인 등 동명이인이 다수 존재한다.
이상의 정보는 위키백과, 나무위키 등 공개된 자료를 종합한 것으로, 개별 세부 사항(특히 퇴사 시점 등)에 대해서는 일부 출처 간 차이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