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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쿼리언스

솔쿼리언스(영어: Soulquarians)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활동한 미국의 실험적 흑인 음악 음악가 단체이다. 이들은 주로 뉴욕의 일렉트릭 레이디 스튜디오(Electric Lady Studios)에서 세션을 진행하며 서로의 작업에 폭넓게 협업하였다.

구성원

솔쿼리언스의 핵심 멤버로는 가수 겸 악기 연주자 디앤절로(D'Angelo), 드러머 겸 프로듀서 아미르 "퀘스트러브" 톰슨(Questlove), 프로듀서 제이 딜라(J Dilla), 싱어송라이터 에리카 바두(Erykah Badu), 트럼펫 연주자 로이 하그로브(Roy Hargrove), 키보드 연주자 제임스 포이서(James Poyser), 가수 빌랄(Bilal), 베이시스트 피노 팔라디노(Pino Palladino), 래퍼 겸 프로듀서 큐팁(Q-Tip)과 모스 데프(Mos Def), 래퍼 탈립 콸리(Talib Kweli)와 코먼(Common) 등이 포함된다. 큐팁, 코먼, 모스 데프, 탈립 콸리는 이전에 네이티브 텅스(Native Tongues)라는 단체에서 함께 활동한 이력이 있다.

음악적 특징 및 활동

솔쿼리언스는 힙합, 네오 소울, 펑크, 재즈, 고스펠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실험적인 사운드로 알려져 있다. 퀘스트러브는 더 루츠(The Roots)의 앨범 《Things Fall Apart》, 디앤절로의 《Voodoo》, 에리카 바두의 《Mama's Gun》, 코먼의 《Like Water for Chocolate》 등 주요 음반의 프로듀싱 및 연주에 참여하며 단체의 음악적 방향성을 주도하였다.

주요 음반

솔쿼리언스 멤버들이 참여한 대표적인 음반으로는 1999년 더 루츠의 《Things Fall Apart》(RIAA 플래티넘 인증), 모스 데프의 《Black on Both Sides》(골드 인증), 2000년 디앤절로의 《Voodoo》(플래티넘 인증), 코먼의 《Like Water for Chocolate》(골드 인증), 에리카 바두의 《Mama's Gun》(플래티넘 인증), 슬럼 빌리지(Slum Village)의 《Fantastic, Vol. 2》, 2001년 빌랄의 《1st Born Second》, 2002년 탈립 콸리의 《Quality》(골드 인증) 등이 있다.

영향과 평가

솔쿼리언스는 1990년대 후반 네오 소울 무브먼트의 정점에서 결성되어, 이후 R&B, 힙합, 소울 음악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친 단체로 평가받는다. 상업적 성공보다는 예술적 실험과 협업에 중점을 두었으며, 2000년대 중반 이후 멤버들이 각자의 개별 활동에 집중하면서 사실상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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