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디펜스(SolDefense, 종목코드: 215090)는 대한민국의 방위산업 전문 제조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본사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68, 메가밸리 410호에 위치해 있다.
개요
솔디펜스는 유도무기 및 항공전자 분야의 제어장치와 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생산하여 체계업체에 공급하는 방산 전자·제어 전문업체이다. 민수 부문에서는 발전소 및 철도시스템 제어보드의 개발·생산도 함께 영위하고 있다.
연혁
동사는 1999년 유니맥스정보시스템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여러 차례 사명 변경을 거쳐 2018년 유진에이씨피씨기업인수목적2호와 합병하여 코스닥에 상장하였다. 2025년 현재의 상호인 솔디펜스로 변경되었다. 주요 사명 변천 과정은 유니맥스정보시스템 → 한컴유니맥스 → 리퓨어유니맥스 → 유니맥스글로벌 → 이디티(EDT) → 휴센텍 → 솔디펜스 순이다.
2023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매매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으나, 2025년 5월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로부터 상장유지 결정을 받아 3년 3개월 만에 매매가 재개되었다.
사업 분야
항공전자 사업부문에서는 초등훈련기용 전자식계기, 고등훈련기용 다기능시현기, 무인기 항법 제어 컴퓨터 등을 생산한다. 유도무기 부문에서는 유도조종컴퓨터(GCU), 통합전자장치, 항법유도장치(NGU) 등을 개발·생산한다. 주요 고객사로는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등이 있다.
2025년 기준 KF-21 한국형전투기 임무컴퓨터(MC) 공급 계약(약 30억원 규모)을 한화시스템과 체결하였으며, 천무 유도탄 체계 고도화 사업과 관련한 항재밍 기능 탑재 항법유도장치 개발을 완료하였다.
재무 현황
2024년 별도 기준 매출액 218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당기순이익 110억원을 기록하였다. 전년 대비 매출은 33.9%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었다. 2025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12.4% 수준으로 무차입에 가까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주주 구성
최대주주는 큰솔(외 4인)로, 지분율은 약 29.30%이다. 최대주주인 큰솔과 특수관계인은 경영 안정성을 위해 보유 주식 전부에 대해 2028년까지 자발적 의무보유(보호예수)를 설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