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李在明, Lee Jae-myung, 1963년 12월 8일~)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으로, 제21대 대통령(현직)이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출생 | 1963년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군 예안면 도촌동 |
| 본관 | 경주 이씨 |
| 학력 |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경원대학교(現 가천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
| 배우자 | 김혜경 |
| 자녀 | 2남 (이동호, 이윤호)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 종교 | 개신교 |
| 병역 | 전시근로역 (산업재해 후유증) |
생애
성장기
경북 안동의 가난한 집안에서 7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졸업 후 경기도 성남시로 이주하여 소년공으로 일하며 공부를 병행했다. 두 차례의 산업재해로 왼팔에 장애를 입어 병역면제 판정을 받았다. 검정고시를 통해 중·고졸 학력을 취득하고 1982년 중앙대학교 법학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변호사 활동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18기 수료 후 변호사가 되었다. 성남시 일대에서 인권·노동 변호사로 활동하며 성남시립병원 설립 운동을 주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강연에 감명받아 판·검사 대신 변호사의 길을 선택했다고 한다.
주요 정치 경력
성남시장 (2010~2018)
-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당선, 2014년 재선
-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재정난 극복
- 성남시의료원 설립, 무상교복 정책 추진
- 6,642억 원의 시 부채 해결, 공약 이행률 96% 달성
경기도지사 (2018~2021)
-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당선 (56.40% 득표)
- 닥터헬기 도입, 불법 계곡 시설물 철거
- 신천지 코로나19 사태 당시 신도 명단 확보 주도
- 경기도형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출시
- 전 도민 재난기본소득 지급
제20대 대통령 선거 (2022)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출마
- 윤석열 후보에 0.73%p 차이(약 24만 표)로 낙선
국회의원 (2022~2025)
- 2022년 6월 재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구 을 당선
- 2024년 4월 총선에서 재선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역임 (제6대·제7대)
12.3 비상계엄 사태 (2024)
-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담을 넘어 본회의장 진입
-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에 참여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주도
제21대 대통령 당선 (2025)
- 2025년 6월 3일 대통령 선거에서 49.42% 득표율로 당선
-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약 289만 표 차이로 승리
- 2025년 6월 4일 취임
국정 방향
이재명 정부(국민주권정부)의 핵심 기조는 통합·실용주의·국민주권이다.
3대 국정 원칙
- 경청과 통합
- 공정과 신뢰
- 실용과 성과
주요 정책
- AI 3대 강국 도약 목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 기본사회 실현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금융)
- 국익 중심 실용외교,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
-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남북 대화 복구 노력
-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추진
-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완료
- 청와대 복귀 (2025년 12월)
저서
- 《고난을 통해 희망을 만들다》(2010)
-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2017)
- 《이재명은 합니다》(2017)
- 《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2022)
- 《결국 국민이 합니다》(2025)
평가
- 소년공 출신의 입지전적 인물로, '흙수저' 신화의 상징
- 강한 추진력과 실용주의적 정책 기조
- '이재명 정부'는 '국민주권정부'로도 불리며, 통합과 실용을 강조
- 2025년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