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곤(1965년 1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프로야구 선수로, 투수로 활동했다. 한국프로야구의 빙그레 이글스와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출생 및 학력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광주동성고등학교(위키백과 기준 광주동성고등학교 졸업으로 기록)를 졸업하였다. 일부 자료에서는 출신교를 광주상고(광주상업고등학교)로 표기하기도 하나, 위키백과에서는 광주동성고등학교로 기록되어 있어 출신학교에 대한 상세 정보는 일부 불일치가 있다.
프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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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이글스 시절(1986년 ~ 1989년): 1986년 입단하여 신인 시즌에 선발과 계투를 오가며 28경기 117이닝을 던져 2승 5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이듬해부터는 성적이 저하되었다. 한편 1988년에는 연고 지역 선수였음에도 빙그레의 전력 보강을 위해 해태 타이거즈로 보내질 방침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실제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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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레이더스 시절(1990년 ~ 1992년): 1990년 시즌을 앞두고 조용호(외야수)와 함께 쌍방울 레이더스로 트레이드되었다. 당시 빙그레는 손문곤을 쌍방울로 보내면서 현금 1,880만 원을 받았다. 그러나 쌍방울에서도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1992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통산 기록
통산 6시즌 동안 5승 16패, 평균자책점 5.88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프로야구 공식 기록(KBO)에도 은퇴 투수로 등재되어 있다.
평가
프로야구에서 롱런하지 못한 선수로, 데뷔 시즌의 가능성에 비해 이후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사례에 해당한다. 빙그레에서 쌍방울로 이적한 후에도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은퇴하였다. 현재 야구계에서의 활동 여부나 이후 행적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보는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