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택(召澤, ? ~ 기원전 125년) 또는 소궤(召潰)는 전한(前漢) 중기의 제후로, 제상(齊相) 소평(召平)의 손자이다. 아버지인 여경후(黎頃侯) 소노(召奴)의 뒤를 이어 여후(黎侯)에 봉해졌다.
생애: 문제(文帝) 후5년(기원전 159년), 아버지 소노의 뒤를 이어 여후(黎侯)에 봉해졌다. 여후 즉위 35년(기원전 125년)에 사망하였으며, 사후 아들 소연(召延)이 작위를 계승하였다.
이명 및 기록: 사기(史記)에서는 '소택(召澤)'으로 기록된 반면, 한서(漢書)에서는 '소궤(召潰)'로 기록되어 이름에 차이가 있다. 또한 한서에 따르면 봉지는 '여(黎)'이며, 사기에서는 '이(犁)'라고 기록되어 봉지명 역시 차이를 보인다.
출전: 사마천의 《사기》 권19 혜경간후자연표(惠景間侯者年表), 반고의 《한서》 권16 고혜고후문공신표(高惠高后文功臣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