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콜 치칼레시 (알바니아어: Sokol Cikalleshi, 1990년 7월 27일 ~ )는 알바니아의 축구 선수로, 현재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의 코니아스포르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알바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이기도 하다.
생애 및 경력
초기 경력 치칼레시는 알바니아 카바여에서 태어나 고향 클럽인 KF 베사 카바여의 유소년 팀을 거쳐 2007년에 성인 팀에 데뷔했다. 그는 베사 카바여에서 여러 시즌을 뛰며 알바니아 슈퍼리그에서 경험을 쌓았고, 이 기간 동안 팀의 주요 공격 옵션 중 하나로 성장했다. 이후 다른 알바니아 클럽인 KF 스켄데르베우 코르처와 FK 쿠커시 등을 거치며 기량을 향상시켰다.
크로아티아 리그 진출 2014년, 치칼레시는 크로아티아 프르바 HNL의 RNK 스플리트로 이적하며 해외 무대에 진출했다. 그는 스플리트에서 짧은 기간 동안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리그와 유로파리그 예선에서 꾸준히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이는 그가 더 큰 리그로 이적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튀르키예 리그에서의 활약 2015년, 치칼레시는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의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FK로 이적하며 튀르키예 무대에 발을 들였다. 바샥셰히르에서 주전과 교체를 오가며 활약한 그는 이후 아킬히사르스포르, 괴즈테페 SK 등 튀르키예 내 여러 클럽에서 뛰며 튀르키예 리그에 대한 적응력을 높였다. 특히 아킬히사르스포르 소속으로는 튀르키예 컵 대회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2020년부터는 코니아스포르로 이적하여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코니아스포르에서 꾸준히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상위권 경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가대표 경력 소콜 치칼레시는 2014년 알바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되어 국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꾸준히 대표팀에 소집되며 팀의 주요 공격 옵션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다수의 중요한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 등에서 중요한 골을 넣으며 팀의 성과에 기여했다. 그는 알바니아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 중 한 명으로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