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츠(일본어: 株式会社創通, 영어: SOTSU CO., LTD.)는 일본의 광고 대행사로, 반다이 남코 홀딩스(Bandai Namco Holdings)의 100% 완전 자회사이다.
개요
소츠는 1965년 10월 1일, 요미우리 자이언츠(Yomiuri Giants)의 지정 광고 대리점이었던 코호도(巨報堂) 출신의 하마나카 신이치로와 나스 유지가 '토요 에이전시(東洋エージェンシー)'라는 이름으로 창업하였다. 1977년 상호를 '소츠 에이전시(創通エージェンシー)'로 변경하였고, 2003년 JASDAQ에 상장하였다. 2007년 4월 1일에는 '에이전시'라는 명칭을 제거하고 현재의 '소츠(創通)'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이는 광고 대행사에서 콘텐츠 프로듀스 기업으로의 방향 전환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사업
소츠의 주요 수입원은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는 애니메이션 관련 광고 대행 수입, 둘째는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를 비롯한 저작권 및 상품화권 창구 관리 수입, 셋째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관련 광고 수입이다. 특히 《기동전사 건담》(1979년)은 선라이즈(Sunrise), 나고야 TV와의 공동 프로듀스 체제로 제작되었으며, 이후 소츠는 건담 시리즈의 상품화권 창구를 독점적으로 취급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건담 저작권의 귀속 및 수익 분배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다이 남코 그룹 편입
반다이 남코 홀딩스는 2019년 10월 소츠에 대한 주식공개매수(TOB)를 발표하였고, 같은 해 12월 연결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2020년 3월 1일 주식 병합을 통해 반다이 남코 홀딩스의 완전 자회사가 되었다. 2021년 4월 1일에는 자회사였던 소츠 엔터테인먼트(創通エンタテインメント)를 흡수합병하였다.
본사는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긴자에 위치한 세계 무역 센터 빌딩에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는 www.sotsu.co.jp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