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총수(小銃手, 영어: rifleman)는 소총을 주무장으로 하는 군인을 가리키는 군사 용어이다.
어원 및 역사
'소총수'는 한자어 '小銃手'에서 비롯되었으며, '작은 총을 다루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17세기까지의 총사(銃士)와 스트렐치(Streltsy)를 계승하여 18세기경 라이플(rifle)로 무장한 보병 병과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당시 활강총(머스킷)을 사용하던 일반 보병과 달리, 강선(라이플링)이 있는 소총으로 무장한 병사들을 구분하여 부르던 데서 유래하였다.
군사적 의미
현대 군대에서 소총수는 일반 보병(보병 병과)의 가장 기본적인 보직을 의미한다. 소총을 개인 화기로 지급받아 전투를 수행하는 병사를 말하며, 분대 내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전투원이다. 대한민국 육군의 경우, 소총수는 병과 분류상 보병(주특기 번호 1111)에 해당하며, 분대 편제상 분대장, 부분대장 아래에 위치한다.
편제
대한민국 육군의 소총 분대는 전시 편제 기준으로 분대장, 부분대장, 소총수, 유탄발사기 사수, 기관총 사수 및 부사수 등으로 구성된다. 2020년대 중반 기준으로 육군은 소총 분대의 전시 편제를 기존 10명에서 8명으로 조정하는 개편을 진행하였다.
같이 보기
- 보병
- 소총
- 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