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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소방서 옆 경찰서는 2022년 11월 12일부터 2022년 12월 30일까지 SBS TV에서 방영된 금토 드라마이다. 장르는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이며, 신경수가 연출을 맡고 민지은이 극본을 집필하였다. 제작사는 스튜디오S와 메가몬스터이다.

개요

이 드라마는 'First Responder(최초대응자)'라는 부제 아래, 범죄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과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관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과정을描绘한 작품이다. 골목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붙어 있는 태원경찰서와 태원소방서를 배경으로, 두 기관이 협력하여 각종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등장인물

주요 등장인물로는 김래원이 연기한 진호개(태원경찰서 형사팀 경위), 손호준이 연기한 봉도진(태원소방서 화재진압대원 소방교), 공승연이 연기한 송설(태원소방서 구급대원 소방사)이 있다. 그 외에 서현철, 강기둥, 지우, 우미화, 정진우 등이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방영 정보

방송 시간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였으며, 총 12부작으로 구성되었다. 최고 시청률은 마지막 12회에서 기록한 전국 10.3%, 수도권 10.9%이다(AGB 닐슨 기준). 당시 동시간대 경쟁작으로는 tvN 토일 드라마 《슈룹》과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있었다.

시즌제 및 후속작

이 작품은 기획 단계부터 시즌제를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다. 2023년 8월에는 시즌2 격인 후속작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가 동일 채널에서 방영되었다.

수상

2022년 SBS 연기대상에서 김래원이 미니시리즈 장르 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공승연이 동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강기둥이 남자 조연상, 김민서가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제작 배경

극본은 민지은 작가가 집필하였으며, 기획부터 방영까지 약 3년의 준비 기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2022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였으나, 제작 과정에서 스태프 관련 사건으로 인해 촬영이 일시 중단되었다가 재개되었고, 최종적으로 《천원짜리 변호사》의 후속작으로 편성되었다.

실제 배경

드라마 속 태원경찰서 및 태원소방서의 지도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일대를 기준으로 하였다. 실제로도 강남소방서와 강남경찰서, 성북소방서와 서울종암경찰서, 관악소방서와 서울관악경찰서 등 여러 지역에서 소방서와 경찰서가 인접하여 위치한 사례가 존재하며, 이러한 현실의 행정 배치가 드라마의 배경 설정에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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