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촌(沢海村, そうみむら)은 일본 니가타현 나카칸바라군(中蒲原郡)에 설치되었던 촌(村)이다. 한자 표기는 '沢海村'이며, '소미'는 이 한자의 음독(そうみ)을 한국어로 표기한 것이다.
위치 및 지리 소미촌은 아가노강(阿賀野川)과 소아가노강(小阿賀野川)의 분류점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다.
연혁
- 1889년(메이지 22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과 함께 나카칸바라군 소미촌이 성립하였다.
- 1901년(메이지 34년) 11월 1일: 인접한 요코고시촌(横越村), 고스기촌(小杉村), 기쓰촌(木津村), 니혼기촌(二本木村)과 합병하여 요코고시촌(横越村)이 신설되면서 소멸하였다. 소미촌은 요코고시촌의 '오아자 소미'(大字沢海)가 되었다.
이후 변천 요코고시촌은 1966년 11월 1일에 정(町)으로 승격하여 요코고시정(横越町)이 되었고, 이후 2005년 3월 21일에 니가타시(新潟市)에 편입되어 소멸하였다. 현재 소미촌이 있던 지역은 니가타시의 일부에 해당한다.
소미촌은 약 12년 7개월간 존재했던 역사적 행정 구역으로,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소멸된 지방자치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