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소니 DSLR-A900(공식 명칭: Sony α900)은 소니가 2008년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Photo Marketing Association(PMA) 전시회에서 공개한 풀프레임(35 mm 포맷) 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DSLR)이다. 이 모델은 소니가 최초로 출시한 풀프레임 DSLR로, 24.6 메가픽셀 CMOS 센서를 채택하였다.
주요 사양
- 이미지 센서: 35 mm 풀프레임 24.6 MP CMOS 센서
- 렌즈 마운트: Sony A‑mount(구 Minolta AF 마운트)
- ISO 감도: 기본 ISO 100‑3200, 확장 ISO 6400(펌웨어 업데이트 후)
- 연속 촬영: 초당 최대 5 프레임(연속 7 장)
- AF 시스템: 11포인트 자동 초점, 중앙 1점은 크로스 타입
- 뷰파인더: 0.44× 확대 비율, 0.74× 100 만 화소 OLED 전자식 뷰파인더
- 디스플레이: 3인치 921 k 화소 LCD 모니터, 0.44× 확대
- 메모리: SD/SDHC, Memory Stick PRO Duo, Memory Stick Pro-HG Duo
- 배터리: NP-FM500 1650 mAh 리튬이온 배터리
제품 의의 및 시장 상황
소니는 이전에 Minolta와의 합병을 통해 A‑mount 시스템을 인계받았으며, DSLR‑A900은 해당 마운트를 기반으로 한 첫 풀프레임 기종으로서 고해상도 이미지와 고감도 성능을 제공하였다. 출시 당시 약 3,700 USD(미국) 수준의 가격대로 책정돼, 전문 사진가 및 고해상도 이미지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을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생산 및 후속 모델
DSLR‑A900은 2008년 출시 이후 약 2년간 생산되었으며, 2010년경부터는 소니가 새로운 플래그십 라인업인 α99(DSLR‑A99)와 α55(DSLR‑A55) 등을 발표함에 따라 점차 단종되었다. 이후 소니는 DSLR 라인보다 미러리스(무반사식) 시장에 집중하면서 α7(풀프레임 미러리스)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참고 사항
- 영상(동영상) 녹화 기능은 공식 사양에 포함되지 않는다.
- 일부 기능(예: ISO 확장, 펌웨어 개선)은 출시 이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었다.
위 내용은 공개된 제품 사양 및 출시 관련 공식 자료에 근거한다. 추가적인 상세 정보가 필요한 경우, 소니 공식 웹사이트 또는 해당 모델의 사용자 매뉴얼을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