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생활은 1975년 12월에 창간된 대한민국의 월간 어린이 잡지이다. 발행사는 주부생활사이며, '어린이들의 생활의 벗, 마음의 벗'을 발간 목표로 삼았다. 창간호의 가격은 400원이었으며, 분량은 약 316쪽에 달했다.
1970년대 당시 《새소년》, 《소년중앙》, 《소년세계》, 《어깨동무》와 함께 '5대 아동종합지'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렸다. 지면에는 동화, 소설, 교양, 시사, 만화 등 다양한 내용이 실렸다. 대표적인 연재 만화로는 김삼의 《검둥이 강가딘》(1976~1978), 고우영의 《팔비당》(1976~1977), 이두호의 《마술사 뭉치》(1976~1977)와 《말뚝이》(1978~1979), 윤승운의 《뱅뱅이의 세계일주》(1976~1978)와 《모험대장 칠갑이》(1978~1979), 박수동의 《별똥탐험대》(1976) 등이 있다.
그러나 1980년 7월, 전두환 정권의 '사회정화' 명목 아래 다른 170여 종의 정기간행물과 함께 등록이 취소되어 강제 폐간되었다.
한편, 동명의 단어로서 소년의 생활이나 소년기를 소재로 한 문화콘텐츠 제목(예: BL 소설 《소년 생활 백서》) 등에도 사용되나, 이는 위의 아동 잡지와는 별개의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