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네정(曽根町, そねちょう)은 일본 효고현(兵庫県) 인난군(印南郡)에 존재했던 정(町)이다. 현재의 다카사고시(高砂市)에 해당한다.
1889년(메이지 22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에 따라 인난군 소네촌(曽根村)이 촌제를 시행하여 발족하였다. 1913년(다이쇼 2년) 4월 1일, 정제 시행으로 소네정이 되었다. 1954년(쇼와 29년) 7월 1일, 가코군(加古郡) 다카사고정(高砂町) 및 아라이촌(荒井村), 인난군 이호촌(伊保村)과 합병하여 시제를 시행, 다카사고시(高砂市)가 발족함에 따라 소멸되었다.
폐지 당시의 인구는 1950년 국세조사 기준 5,338명이었다. 인접 자치체로는 이호촌, 기타하마촌(北浜村), 오시오정(大塩町)이 있었다.
주요 인물로는 귀족원 다액납세자의원 선거에서 호선 자격을 가졌던 제염업 겸 간장 양조업자 가메다 세이이치(亀田精一), 건설대신을 지낸 정치가 도카이 모토사부로(渡海元三郎, 정장 역임), 중의원 의원을 지낸 고노 이와키치(河野岩吉, 촌장·정장 역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