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네다 유타카(일본어: 曽根田 穣, そねだ ゆたか, Soneda Yutaka)는 1994년 8월 29일 일본 에히메현 마쓰야마시에서 태어난 프로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공격형 미드필더)이며, J리그의 에히메 FC 소속이다. 신장 171cm, 체중 약 69~71kg이며 오른발잡이 선수로 알려져 있다.
선수 경력은 유소년 시절부터 지역 클럽인 에히메 FC 유스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비와코 세이케이 스포츠대학을 거쳐 2017년 J1 리그의 반포레 고후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다. J리그 첫 출전은 2017년 8월 5일 감바 오사카와의 경기였고, 첫 득점은 2018년 7월 4일 츠에이겐 가나자와와의 경기에서 기록하였다.
2019년 11월에는 리그 4경기에서 2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월간 MVP를 수상하였다. 이후 2019년 12월 교토 상가 FC로 완전 이적하였고, 2021년 12월 미토 홀리호크로 이적한 뒤, 2023년부터 유소년 시절을 보낸 고향의 에히메 FC로 완전 이적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2023 시즌에는 35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며 팀의 J3 리그 우승과 J2 승격에 기여하였다.
소속 클럽 변천은 2017~2019년 반포레 고후, 2020~2021년 교토 상가 FC, 2022년 미토 홀리호크, 2023년부터 에히메 FC 순이다. 등번호는 현재 7번이며, 일본 국가대표팀 출전 기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경기 스타일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강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꾸준히 득점을 생산하는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