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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 히로유키

세토 히로유키(일본어: 瀨戸 弘幸, せと ひろゆき, 1952년 3월 3일 ~ )는 일본 후쿠시마현 출신의 극우계 우익 운동가, 블로거, 문학가, 가공식품 판매업자이다.

생애 및 활동

세토 히로유키는 후쿠시마 현립 후쿠시마 농잠 고등학교(현 후쿠시마 현립 후쿠시마 메이세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1974년 제10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이토야마 에이타로의 선거 운동을 도왔고, 이후 히틀러 추종자였던 시노하라 타카시가 이끄는 우익 단체 '민족사상연구회'에 가입하였다. 1975년에는 스트라이크 권리를 둘러싼 파업에 항의하여 동일본 동력노동조합(도로)의 야마가타현 요네자와시 사무소에 집단 난입하여 건물 침입 및 물건 손괴 혐의로 체포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981년경부터 '일본우국회'로 가두 선전 활동을 재개하였고, 1983년에는 시즈오카시장 선거에 입후보하였으나 낙선하였다. 같은 해 '세계전략연구소'를 설립하였다. 1991년에는 '국가사회주의자동맹'을 창설하고 불법 체류 외국인 추방 운동을 시작하였다.

2007년 참의원 선거에 유신정당·신풍(維新政党・新風) 소속으로 입후보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09년 유신정당·신풍 부대표를 사임하였다. 2016년에는 재일특권을 허락하지 않는 시민의회(재특회) 전 대표 사쿠라이 마코토가 창당한 일본제일당(日本第一党)의 결당에 참여하여 최고 고문에 취임하였으나, 2023년 2월 사임하였다. 2025년 제27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는 일본개혁당(日本改革党) 소속으로 오사카부 선거구에 입후보하였으나 낙선하였다.

주요 직함

세계전략연구소 대표, 특정 비영리 활동 법인 외국인 범죄 추방 운동 최고 고문, 국가사회주의자동맹 창설 대표, 유신정당·신풍 창설 대표를 역임하였다. 후쿠시마 시 직원으로도 재직한 이력이 있다.

사상 및 논란

세토 히로유키는 스스로를 '넷 우익(네토우요)'으로 자칭하기도 하였으며, 블로그 '일본이여 어디로(日本よ何処へ)' 등을 통해 활동하였다. 그는 한국인과 중국인에 대한 혐오 발언, 재일특권 비판, 창가학회 및 공명당 비판 등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에는 도쿄도 히가시무라야마시 의원 아사키 아키요의 추락사와 관련하여 창가학회의 연루를 강하게 암시하는 주장을 펼쳐 논란을 일으켰다. 2018년에는 가와사키시에서 헤이트스피치 강연회를 개최하려 하였으나 시민 단체의 항의로 무산된 사례가 동아일보 등에 보도되었다.

저서

단독 저서 외에 시노하라 타카시와의 공편저서 『히틀러 사상의 스스메(ヒトラー思想のススメ)』(전텐샤, 1990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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