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네 츠토무(関根勤, Sekine Tsutomu)는 일본의 희극 배우, 코미디언, 가수, 텔레비전 사회자, 영화 감독이다. 1953년 8월 21일 도쿄도 미나토구에서 출생했으며, 일본 대학을 졸업했다. 소속사는 아사이기카쿠(浅井企画)이다.
생애 및 경력
세키네 츠토무는 1974년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초기에는 '라빗토 세키네'(ラビット関根, Rabbit Sekine)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며, 이 예명은 1975년에 당시 유명했던 인물로부터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1982년 텔레비전 아사히의 프로그램 '킨짱노 도코마데 야루노!?'(欽ちゃんのどこまでやるの!?)에 레귤러로 출연하면서 본명인 '세키네 츠토무'로 활동명을 변경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같은 소속사의 후배이자 오랜 친구인 코사카이 카즈키(小堺一機)와 함께 '코사킨'(コサキン)이라는 콤비로도 유명하며, 이 둘은 라디오 프로그램 '코사킨 디 와오!'를 비롯한 다수의 공동 활동을 진행해 왔다.
주요 활동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는 '와랏테 이이토모!'(笑っていいとも!, 후지 TV), '산마노 슈퍼 카라쿠리 TV'(TBS), '몬맨 그랑프리'(NTV, 심사위원장) 등 다수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방송 외에도 라디오 진행, 광고 모델, 무대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무대 활동으로는 1989년부터 자신이 이끄는 연극 집단 '칸콘킨 시어터'(カンコンキンシアター)를 운영하고 있다. '칸콘킨'이라는 명칭은 그의 이름 '세키네 츠토무'의 음독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부문에서는 '톡식 어벤저 2'(1989), '바이킹'(1989), '영화 크레용 신짱: 폭풍을 부르는 모레츠! 오토나 제국의 역습'(2001, 목소리 출연), '극장판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 VS 다이노포스 THE MOVIE'(2015)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15년에는 '소음'(騒音)이라는 영화의 감독으로도 데뷔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비밀전대 고레인저'(1976), '기묘한 이야기'(1990~92), '열차전대 토큐저'(2014, 컨덕터 역) 등에 출연했다.
가족
딸은 일본의 탤런트로 활동하는 세키네 마리(関根麻里)이며, NHK 홍백가합전 등에서 함께 출연한 이력이 있다.
수상
2002년 일본 아버지의 날 위원회가 주최하는 '베스트 파더 옐로 리본상'(연예 부문)을 수상했다.
이상의 내용은 위키백과(한국어, 일본어, 영어판), 나무위키, 일본 탤런트 명감, 소속사 공식 프로필 등 공신력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