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와 로잘리》(프랑스어: César et Rosalie)는 1972년에 개봉한 프랑스의 로맨스 영화로, 클로드 소테(Claude Sautet)가 연출하였다. 프랑스, 서독, 이탈리아 합작으로 제작되었으며, 상영 시간은 107분(일부 자료에 따르면 110분)이다. 언어는 프랑스어와 영어가 사용되었다.
감독은 클로드 소테이며, 각본은 장루 다바디(Jean-Loup Dabadie)와 클로드 소테가 공동으로 집필하였다. 제작은 미셸 드브로카(Michel de Broca)가 맡았고, 음악은 필리프 사르드(Philippe Sarde)가, 촬영은 장 보페티(Jean Boffety)가 담당하였다. 의상은 안나리사 나살리로카(Annalisa Nasalli-Rocca)가, 미술은 피에르 귀프루아(Pierre Guffroy)가 맡았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로미 슈나이더(Romy Schneider)가 여주인공 로잘리 역을, 이브 몽탕(Yves Montand)이 남주인공 세자르 역을, 사미 프레(Sami Frey)가 다비드 역을 맡았다. 이외에 베르나르 르 코크(Bernard Le Coq)와 이자벨 위페르(Isabelle Huppert)도 출연하였다.
줄거리는 아름답고 까다로운 성격의 여성 로잘리와 그녀를 광적으로 사랑하는 세자르, 그리고 로잘리의 옛 애인인 만화가 다비드 사이에서 벌어지는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구속을 거부하는 여성과 두 명의 대조적인 남성 캐릭터를 통해 사랑의 자유와 소유욕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프랑스에서는 1972년 10월 27일에, 미국에서는 1972년 12월 15일에 개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