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세이브’는 스포츠 용어로, 특히 야구에서 투수가 경기가 끝날 때까지 팀의 리드를 유지하며 등판을 마쳤을 때 기록되는 통계 지표를 의미한다. 영어 단어 save(구원하다)에서 차용된 차용어이다.
기원
영어 save → 한국어 ‘세이브’(음차). 1990년대 초반부터 한국 야구 중계와 기사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축구·농구 등 다른 종목에서도 ‘구원’이라는 의미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주요 사용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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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 세이브 획득 조건(MLB·KBO 기준)
- 투입 당시 팀이 앞서고, 리드가 3점 이하이며 최소 1이닝을 투구한 경우.
- 투입 시점에 동점이나 역전 위험(동점·동점 직전·동점 직전 점수대에 타자 등)이 존재하는 경우.
- 투입 후 연속 3이닝 이상을 투구하면서 리드를 유지한 경우.
- 세이브를 기록한 투수를 ‘세이버’라 하며, 시즌 세이브 수가 가장 많은 투수를 ‘세이브왕’이라고 부른다.
- 세이브 획득 조건(MLB·KBO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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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풋볼
- 골키퍼가 상대 슈팅을 막아 득점을 방지하는 행위를 ‘세이브’라고 일컬으며, 통계 용어라기보다는 경기 상황을 설명하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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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포츠
- 농구 등에서 경기 종료 직전 득점 기회를 방어하거나, 중요한 순간에 팀을 구하는 플레이를 ‘클러치 세이브’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관련 용어
- 세이브 포인트(축구): 경기 결과에 직접 영향을 미친 골.
- 클로져(마감 투수): 주로 세이브를 담당하는 역할의 투수.
문화적 의미
‘세이브’는 경기 흐름을 마지막까지 유지하는 ‘구원’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어, 팬과 언론에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자주 언급된다.
참고 문헌
-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공식 규정
-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 규정
- 네이버 지식백과 “세이브(야구)”
(※ 위 내용은 확인된 자료에 근거한 객관적 서술이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