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교통(世元交通)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에서 시내버스 노선을 운행했던 버스 회사이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본사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에 소재하였으며, 2016년 1월 27일에 자본금 5,000만 원으로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의 회사 명칭은 '정희운수 주식회사'였으며, 본사는 인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하였다.
2019년 6월 7일에 회사 명칭을 정희운수에서 세원교통 주식회사로 변경하였고, 같은 해 2월 7일에는 본사를 서구에서 부평구 청농로 7번지로 이전하였다. 대표이사는 김창식이었다.
세원교통은 영종운수로부터 양도받은 903번 노선(월드아파트~롯데백화점(인천터미널) 구간)을 운행하였으며, 배차간격은 16분, 인가대수는 14대였다. 보유 차종으로는 현대자동차의 뉴 슈퍼에어로시티와 자일대우버스의 BS106 로얄 시티가 있었다.
한편, 나무위키 등 다른 자료에 따르면 세원교통이라는 명칭은 과거에 더 오랜 역사를 가진 다른 회사에서도 사용된 바 있다. 1992년 '예원교통'으로 설립되어 1999년에 '세원교통'으로 사명을 변경한 인천의 시내버스 업체가 있었으며, 이 회사는 2018년에 '성산여객'으로 사명을 다시 변경하였다. 이와 별개로, 2016년 설립된 정희운수 출신의 세원교통(위키백과 등재)은 영풍운수의 자회사로 분리되어 나온 법인으로, 2020년 2월 15일 903번 노선이 폐선된 후 해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세원교통'이라는 명칭은 서로 다른 시기에 존재한 두 개의 인천 시내버스 업체에서 사용된 것으로 보이나, 위키백과에 등재된 공식 정보는 2016년 설립되어 2020년경 해체된 법인에 한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