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리아 수아레스(Cecilia Suárez, 1971년 11월 22일 ~ )는 멕시코의 배우이다.
멕시코 탐피코(Tampico)에서 태어났으며, 1997년부터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7년 이후 60편 이상의 영화 및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으며, 연기 활동으로 15회에 걸쳐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대표적인 출연 작품으로는 영화 《오버보드》(Overboard)에서 막달레나 역을 맡은 것이 알려져 있다.
텔레비전과 영화 분야에서 두루 활동한 멕시코의 여성 배우로서, 멕시코의 여성주의자로도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