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나 150

세스나 150은 미국 세스나(Cessna Aircraft Company)에서 1958년부터 1977년까지 생산한 두 좌석 트라이시클 랜딩 기어를 갖춘 경량 유틸리티 항공기이자 기본 훈련기이다. 주로 비행 훈련, 관광, 개인용으로 활용되었다. 1977년에는 소폭 개량된 세스나 152가 후속 모델로 생산을 이어갔다. 전 세계적으로 약 23 839대가 생산되어, 역대 생산량이 가장 많은 항공기 중 하나로 평가된다.

개요

항목 내용
제조사 세스나(Cessna Aircraft Company)
제조 기간 1958 ~ 1977년
첫 비행 1957년 9월 12일
주요 용도 비행 훈련, 관광, 개인용
구성 2인 탑승, 트라이시클 랜딩 기어, 금속 전단 구조
엔진 미국산 Continental O‑200‑A 100 hp (75 kW) 엔진 (미국제조 기종)
프랑스 Reims F150는 Rolls‑Royce가 라이선스 생산한 O‑200‑A 또는 O‑240‑A 엔진 사용

개발 및 생산

세스나 150은 이전 모델인 세스나 140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트라이시클 랜딩 기어와 평평한 날개 끝, 더 큰 플러거 플랩 등을 도입해 조작성을 개선하였다. 초기 프로토타입은 세스나 142라는 명칭으로 1957년 9월에 첫 비행했으며, 같은 해 10월에 현재 명칭인 150으로 바뀌었다.

생산은 미국 캔자스 주 위치타의 세스나 공장에서 이루어졌으며, 프랑스의 Reims Aviation도 라이선스 생산을 맡아 약 1 764대(프랑스형 F150)를 제작하였다. 이들 프랑스산 기종은 “F”가 붙어 Reims F150 혹은 Reims‑Cessna F150이라 불렸다.

주요 변형

  • Standard: 기본형
  • Trainer: 듀얼 조종 장치가 포함된 훈련용
  • Commuter: 고급 옵션이 추가된 사양
  • Commuter II: 개선된 사양
  • Aerobat: 기본형에 무게와 구조를 보강해 기본적인 곡예 비행이 가능한 모델
  • Patroller: 감시·정찰 용도로 특수 장비가 탑재된 옵션

1977년 7월에 생산이 종료된 뒤, 152가 후속 모델로 이어졌다. 152는 엔진을 Lycoming O‑235로 교체하고, 최대 이륙 중량 및 유지보수 간격(TBO)이 개선되었다.

사양 (대표적인 150G 모델)

  • 길이: 7.32 m
  • 날개 전폭: 10.16 m
  • 높이: 2.44 m
  • 최대 이륙 중량: 726 kg (1 600 lb)
  • 엔진: Continental O‑200‑A, 100 hp (75 kW)
  • 순항 속도: 약 176 km/h (95 kt)
  • 항속 거리: 약 1 200 km (650 nm)

운용 현황

세스나 150은 전 세계 비행 학교와 개인 조종사 사이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왔다. 현재도 일부 보존 기체가 비행 교육 및 레트로 비행 행사에 사용되고 있다.

참고

본 내용은 위키백과 및 공신력 있는 항공 관련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하였다. 한국어권에서 “세스나 150”이라는 명칭은 영어 원명 Cessna 150의 음역 형태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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