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게이블(영어: Seth Gabel, 1981년 10월 3일 ~ )은 미국의 배우이다. 본명은 세스 코센티노(Seth Cosentino)이며,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계부의 성을 따라 게이블(Gabel)이라는 성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배우 마틴 게이블(Martin Gabel)의 조카손자(grand-nephew)이기도 하다.
2001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06년 영화 《다빈치 코드》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Fox의 텔레비전 시리즈 《프린지》(Fringe)에서 링컨 리 요원 역, WGN America의 시리즈 《세일럼》(Salem)에서 코튼 매더 역, FX의 시리즈 《닙턱》(Nip/Tuck)에서 에이드리언 무어 역, ABC의 시리즈 《더 루키》(The Rookie)에서 리암 글래서 역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조연 및 주연으로 활동하였다.
2006년 배우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Bryce Dallas Howard)와 결혼하여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