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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은 대한민국의 강연 전문 프로그램이자 콘텐츠 브랜드이다. 2011년 6월 CBS(기독교방송)의 기획으로 시작되었으며, 미국의 강연회인 테드(TED)의 형식을 한국 실정에 맞게 도입하여 대중화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주요 특징 이 프로그램의 핵심적인 특징은 강연 시간을 15분으로 제한한다는 점이다. 이는 청중이 고도의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강연자의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받을 수 있도록 설정된 시간이다. 강연자들은 자신의 전문 지식, 삶의 경험, 사회적 통찰 등을 15분 내외의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발표한다.

내용 및 범위 강연의 주제는 인문학, 사회, 경제, 과학, 예술, 교육, 자기계발 등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다루어진다. 유명 인사뿐만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일반 시민들도 강연자로 참여하여 다양한 사회적 목소리를 대변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운영 및 유통 초기에는 방송사 CBS의 프로그램으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독립 법인인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TV 방송뿐만 아니라 유튜브, 페이스북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배포하며 높은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강연회와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 교육 사업 등을 병행하며 강연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사회적 기능 세바시는 지식의 공유를 통해 개인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나아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양한 가치관과 경험이 공유되는 장으로서, 한국 사회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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