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한국 전통 음악에서 사용되는 장단의 한 종류이다.
개요 주로 경기민요나 서도민요 등 민요의 반주에 사용되는 장단이다. 곡의 분위기를 경쾌하고 흥겨운 느낌으로 만드는 특징이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의 주요 장단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원 및 유래 '세 번을 친다' 또는 '세 번 마친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통 음악 용어 중 '마치'가 '치다'라는 의미를 가진 '채'와 관련이 있다는 견해가 있어, 세 번의 타격 혹은 마무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농악의 장단 명칭이 음악 전반의 장단명으로 확대된 형태로 보기도 한다.
특징 기본적으로 3소박 3박의 구조를 가진다. 서양 음악의 박자 체계로 표기할 경우 8분의 9박자로 볼 수 있으나, 연주 방식이나 맥락에 따라 4분의 3박자로 사용되기도 한다. 장구의 구음(입소리)으로는 "덩--/덩-딱/쿵딱-" 등이 사용된다.
관련 항목
- 아리랑
- 양산도
- 도라지타령
- 굿거리장단
- 자진모리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