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이탈리아어: Premio Miglior Giovane della Serie A)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 리그인 세리에 A에서 한 시즌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젊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개인 타이틀이다. 이탈리아 축구 연맹(FIGC) 산하 리그 기구인 레가 세리에 A(Lega Serie A)에서 주관한다.
개요
이 상은 2020-21시즌부터 공식적으로 제정되어 시상이 시작되었다. 만 23세 이하(시즌 개시일 기준)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시즌 리그 경기에서의 경기력, 기여도,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시상은 보통 시즌 종료 후 레가 세리에 A가 주최하는 '세리에 A 어워즈(Serie A Awards)' 행사에서 이루어진다.
선정 방식
후보 선정 및 수상자 결정은 레가 세리에 A가 구성한 전문가 패널의 평가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구체적인 투표권자 구성이나 가중치 등은 시즌별로 세부 규정이 조정될 수 있다.
역대 수상자
- 2020-21: 페데리코 키에사 (유벤투스 FC)
- 2021-22: 하파엘 레앙 (AC 밀란)
- 2022-23: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SSC 나폴리)
- 2023-24: 케난 일디즈 (유벤투스 FC)
의의
이 상은 세리에 A 리그가 젊은 인재 육성과 발굴을 장려하고, 리그의 미래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상자들은 대개 해당 시즌 리그 최고의 활약을 펼친 유망주로서, 이후 유럽 축구 무대에서 핵심 선수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