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세르히 샤프탈라

세르히 샤프탈라(우크라이나어: Сергій Олександрович Шаптала, 1973년 2월 5일~)는 우크라이나의 군인으로, 중장 계급을 지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우크라이나군 총참모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생애

세르히 올렉산드로비치 샤프탈라는 1973년 2월 5일 소련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체르카시주에서 태어났다. 1990년 키예프 고등제병지휘학교에 입학하였으며, 소련 붕괴 이후인 1994년 우크라이나군에 입대하였다.

군 경력

2013년에는 제300근위기계화연대장으로 임명되었고, 2014년에는 제128산악보병여단장으로 임명되었다. 2015년 데발체베 전투에서 128여단을 지휘한 공로를 인정받아, 당시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으로부터 우크라이나 영웅 훈장(황금별 훈장)을 수여받았다. 같은 해 2월에는 보흐단 흐멜니츠키 훈장 3급도 수여받았다.

2021년 7월 28일 우크라이나군 총참모장으로 임명되었다. 재임 기간 중이던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이 발생하면서, 샤프탈라는 우크라이나군의 작전 계획 및 국방 전반의 조정 역할을 수행하였다. 2022년 당시 우크라이나 방공망이 러시아의 Il-76 수송기를 격추했다는 발언을 하였고, 우크라이나의 Bayraktar TB2 무인기가 러시아 목표물을 공격하는 영상을 공유하기도 하였다.

2024년 2월 9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새 총참모장을 임명하면서 샤프탈라는 총참모장 직에서 해임되었다. 이후 2024년 3월경 보건상의 이유로 군에서 전역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주요 상훈

  • 우크라이나 영웅 훈장 (황금별 훈장, 2015년)
  • 보흐단 흐멜니츠키 훈장 3급 (2015년)

같이 보기

  • 우크라이나군
  • 발레리 잘루즈니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