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몬테네그로 1부 리그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존재했던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연합 국가(당시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후신)의 최상위 축구 리그를 말한다. 정식 명칭은 *세르비아·몬테네그로 1부 리그(First League of Serbia and Montenegro)*이며, 이전에는 유고슬라비아 1부 리그 혹은 유고슬라비아 프리미어 리그 등으로 불렸다.
연혁
| 연도 | 주요 내용 |
|---|---|
| 2002년 7월 | 유고슬라비아 연합이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연방”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리그 명칭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1부 리그”로 바뀜. |
| 2003‑2005년 | 리그는 16팀으로 운영되었으며, 매 시즌 승점 순위에 따라 챔피언과 강등·승격이 결정되었다. |
| 2006년 6월 |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가 각각 독립 국가로 분리하면서 리그는 해산. 해산 직후 세르비아는 세르비아 슈퍼리그를, 몬테네그로는 몬테네그로 프리미어 리그를 창설하였다. |
조직 및 운영
- 참가 팀: 대부분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의 기존 상위 클럽들이 참가했으며, 강력한 클럽으로는 베예노(베예르 모시간), 파트라크니츠(베오그라드), 알려노보(크루셰바가) 등이 있었다.
- 경기 방식: 전형적인 리그전 방식으로, 각 팀은 홈·어웨이 경기 방식으로 총 30경기를 치렀다. 승점은 승점 3점, 무승부 1점, 패배 0점으로 계산되었다.
- 유럽 대회 진출: 리그 상위 1~2팀은 UEFA 챔피언스리그(예선 라운드) 진출 자격을 얻었으며, 3~4위 팀은 UEFA 유로파리그(예선 라운드) 진출 기회를 가졌다.
해산 이후
- 세르비아: 2006년 이후 현재는 세르비아 슈퍼리그가 최상위 리그로 운영되고 있다.
- 몬테네그로: 동일 시기에 몬테네그로 프리미어 리그가 설립되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참고 사항
- “세르비아·몬테네고 1부 리그”라는 표현은 한국어 매체에서 주로 사용되며, 공식 영문 명칭은 First League of Serbia and Montenegro이다.
- 본 리그는 2006년 국가 분리와 함께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으며, 이후 각국의 독립 리그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