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 디에(Serey Dié)는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본명은 세르소 조프루아 공자루아 디에(Sereso Geoffroy Gonzaroua Die)이며, 1984년 11월 7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태어났다.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였다.
세레 디에는 아비장의 상트르 나시오날 데 스포르트 드 오트 니보에서 축구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볼캉 주니오르, 코로고, 스타드 다비장을 거쳐 튀니지의 굴레트 에 크람에서 활약하였다. 이후 알제리의 세티프에서 트라이얼을 거친 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스위스의 시옹에서 활약하며 스위스컵 두 차례 우승을 경험하였다. 2012년 FC 바젤로 이적하여 2012-13 시즌 스위스 슈퍼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고, 2015년에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하였다. 이후 다시 바젤로 복귀하였으며, 뇌샤텔 크사막스, 아라우 등을 거쳐 2022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국가대표로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였으며, 201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을 경험하였다. 2014년 FIFA 월드컵에서는 콜롬비아와의 경기 직전 국가 연주 도중 눈물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 이는 당시 부친상 때문이라는 오보가 있었으나 실제로는 월드컵 무대를 밟은 감격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