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면(星山面)은 경상북도 고령군의 북동부에 위치한 면이다.
행정 구역 성산면은 11개의 법정리(삼대리, 기족리, 대흥리, 도촌리, 봉산리, 신부리, 안림리, 운수리, 용소리, 장산리, 행정리)와 17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면사무소는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 성산로 1029(행정리)에 소재한다.
지리 및 자연 환경 동쪽으로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서쪽으로는 고령군 다산면, 남쪽으로는 고령군 개진면, 북쪽으로는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과 접한다. 낙동강 지류인 회천(回川)이 면 중앙을 남북으로 흐르며, 주변으로 넓은 평야 지대가 형성되어 있다. 동쪽 경계에는 비슬산 자락이 위치한다.
역사
- 조선 시대에는 고령현에 속한 성산면(星山面)과 산성면(山城面) 지역이었다.
-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성산면과 산성면의 일부를 합쳐 성산면이라 하여 고령군에 편입되었다.
- 1987년 고령군 조례에 따라 일부 리의 명칭 및 구역이 변경되었다.
교통 국도 제26호선이 면 지역을 남북으로 관통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현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 성산 나들목(IC)이 위치하여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 철도는 대구선 성산역이 있었으나 2004년 여객 취급이 중지되었고, 현재는 화물 전용역으로 운영되거나 시설만 남아 있다.
산업 및 경제 주민의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며, 낙동강 변의 비옥한 토지를 바탕으로 벼농사가 주를 이룬다. 또한, 참외, 딸기 등 시설 원예 농업과 축산업도 활발하다. 면 소재지인 행정리 일대와 국도변을 중심으로 상업 시설이 분포한다.
교육 기관
- 성산초등학교 (행정리)
- 성산중학교 (행정리)
- 성산고등학교 (행정리) — 2023년 기준 고령군 내 유일한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문화재 및 관광
-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의 일부 구역이 성산면 행정리, 신부리 일대에 분포한다.
- 고령 왕릉(전 고령 왕릉, 경상북도 기념물)이 행정리에 위치한다.
- 성산산성(경상북도 문화재자료)이 삼대리에 있다.
- 회천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주민 휴식 공간으로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