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수(成洛洙)는 대한민국의 인명으로, 동명이인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한자 표기는 주로 '成洛洙'를 사용하나 문학 평론가 등 일부 인물의 정확한 한자 표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1. 야구 선수 및 지도자
1957년 8월 12일생.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자, 전 구미대학교 야구부 감독이다. 경북고등학교 시절 에이스로 활약했고, 실업 야구 팀 포항제철에서 1시즌을 뛴 후 1982년 KBO 리그 출범 당시 삼성 라이온즈의 원년 멤버로 입단했다. 1982년 3월 31일 삼미 슈퍼스타즈와의 경기에서 5-1 완투승을 거두며 삼성 라이온즈의 첫 승리 투수가 되었다. 1986년 빙그레 이글스로 이적한 후 선수 생활을 마쳤다. 은퇴 후 영남대학교 야구부 투수코치로 활동했으나, 1991년 마약 복용 혐의로 구속되어 KBO 리그에서 영구 제명되었다. 이후 성광중학교, 제주고등학교, 한려대학교, 구미대학교 등에서 야구부 감독을 역임했다.
2. 문학 평론가 및 편저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숭문고등학교에 재직하였으며,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 문학 분야에서『한국단편소설 40』,『한국단편소설 50』,『한국단편소설 70』,『한국단편소설 75』등 한국 단편소설 선집을 다수 편저하였으며, 차별화된 해설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시인
충청북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인이다. 시집으로『바람의 노래』,『소리의 일상』,『친구에게』,『농담 걸어오는 저녁』등이 있으며, 제3회〈한국시〉신인상, 제6회〈내륙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충북시인협회, 청주시문학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대에도 시집을 출간하며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4. 국어학자 및 교육자
당진 출생으로, 연세대학교에서 문학사, 문학석사,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청주(여자)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전임강사, 동덕여자대학 국어국문학과 조교수를 거쳐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도서관장, 교무처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제주도 방언의 통사론적 연구』,『우리말 방언학』등이 있으며, 수필집『한세상 살다보니』등도 출간하였다. 한국문법교육학회 회장, 청람어문교육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이상과 같이 '성낙수'라는 이름을 가진 인물은 최소 네 명 이상으로 확인되며, 각각 야구 선수·지도자, 문학 평론가·편저자, 시인, 국어학자·교육자로서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