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창희(1982년 2월 16일~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출생이며, 수원과학대학교 연기영상과를 졸업하였다. 2003년 단편 영화 《사랑하는 소녀》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중심으로 조연 및 단역으로 폭넓게 활동해 왔다.
영화 출연작으로는 《악마를 보았다》(2010), 《변호인》(2013), 《타워》(2012), 《대호》(2015), 《공작》(2018), 《아이 캔 스피크》(2017), 《걸캅스》(2019), 《파묘》(2024) 등이 있다.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킬미힐미》(2015), 《시그널》(2016), 《쇼핑왕 루이》(2016), 《청춘시대》(2016), 《남자친구》(2018),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 《눈물의 여왕》(2024) 등 다수에 이름을 올렸다. 주로 의사, 기자, 형사, 변호사 등 전문직 역할을 맡은 경우가 많다.
소속사는 웨이즈컴퍼니(WAYS COMPANY)이며, 취미로는 요가, 축구, 낚시, 바둑 등이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