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스트 보닌(Celeste Bonin, 1986년 10월 7일 ~ )은 미국의 전직 여자 프로레슬링 선수이다. 본명은 셀레스트 베릴 보닌(Celeste Beryl Bonin)이며, WWE에서 링네임 케이틀린(Kaitlyn)으로 활동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보닌은 프로레슬링 입문 이전에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했다. 2007년 미국 국립 피지크 위원회(NPC) 존 셔먼 클래식 대회에서 피규어 및 피트니스 부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2010년 WWE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NXT 시즌 3에 참가하며 WWE와 계약을 맺고 프로레슬링 경력을 시작했다. WWE에서 링네임 케이틀린으로 활약했으며, 2013년 WWE 디바스 챔피언십에서 1회 챔피언에 등극했다. 또한 NXT 시즌 3에서 우승한 기록이 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WWE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2018년에 WWE로 복귀하여 단기간 활동한 바 있다.
주요 피니시 무브로는 스피어(Spear), 점핑 파워슬램, 인버티드 DDT, 파이어맨즈 캐리 것버스터 등이 알려져 있다. 신체 조건은 키 약 170cm, 몸무게 약 81kg으로 보고되었다.
수상 경력으로는 WWE 디바스 챔피언십 1회, DPW 위민스 챔피언십 1회, SFA 위민스 챔피언십 1회가 있으며, 프로레슬링 일러스트레이티드(PWI) 선정 2013년 여성 레슬러 톱 50에서 5위에 오른 바 있다.
WWE를 떠난 이후에는 바디빌더, 사업가, 코치로 활동하며 개인 브랜드 구축과 생동감 코칭(vitality coaching), 만성 통증 관리, 신경계 조절 등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러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개인 코칭 및 구독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출생지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보고되며, 현재에도 해당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