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드라 커리(Sondra Currie, 1947년 1월 11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1970년대 초반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다수의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역할은 영화 '행오버(The Hangover)' 시리즈에서 린다 가너(Linda Garner) 역을 맡은 것이다.
주요 활동 이력으로는 '매그넘 P.I.(Magnum, P.I.)', '치어스(Cheers)', 'ER' 등 미국의 유명 TV 시리즈에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영화 분야에서도 공포, 코미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참여해 왔다.
가족 관계로는 자매인 체리 커리(Cherie Currie)와 마리 커리(Marie Currie)가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연예계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배우자는 미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감독인 앨런 J. 레비(Alan J. Levi)이다.
선드라 커리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에서 장기간 활동해온 전문 배우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