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금빛열차
서해금빛열차(West Gold Train)는 한국철도공사(KORAIL)가 운영하는 관광 열차이다. ‘G-train’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장항선을 따라 서해안 지역의 관광지를 연결하는 목적으로 운행된다.
-
개요 서해금빛열차는 한국철도공사가 추진한 ‘5대 관광벨트’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되었다. 2015년 2월 5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하였으며, 열차의 외관은 서해의 금빛 물결과 낙조를 형상화한 황금색으로 디자인되었다.
-
운행 구간 및 정차역 서울특별시의 용산역을 기점으로 하여 장항선을 경유,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역까지 운행한다. 주요 정차역은 다음과 같다.
- 용산 - 영등포 - 수원 - 아산 - 온양온천 - 예산 - 홍성 - 광천 - 대천 - 장항 - 군산 - 익산
운행 시간과 요일은 운영 기관의 정책 및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보통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회 운행되는 경우가 많으나 정확한 최신 운행 일정은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 열차 구성 및 특징 총 5량의 객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 열차와 차별화된 내부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온돌마루실: 5호차에 위치하며, 세계 최초의 열차 내 온돌식 좌석으로 홍보되었다. 편백나무로 구성된 실내 공간에 하부 난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 족욕 카페: 3호차 카페칸에는 창밖 풍경을 보며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습식과 건식 족욕기 중 선택하여 이용 가능하다.
- 일반실: 나머지 객차는 일반적인 관광열차 형태의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 연혁
- 2015년 1월 29일: 개통식 개최
- 2015년 2월 5일: 정식 상업 운행 개시
- 기타 서해안의 관광 자원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온돌마루실의 경우 인기가 높아 예매가 빠르게 마감되는 특징이 있다. 열차 운행 중 이벤트가 열리기도 하나, 구체적인 프로그램의 유지 여부는 시기에 따라 다르다.